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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시작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에클레시아’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1989년, 스무 명 남짓한 교민이
“함께 노래하자”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합창은 한 사람의 목소리가 사라지는 일이 아니라,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더 큰 울림을 만드는 일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코리안 매스터 코랄은 베이 에리어에서 한국의 정서와 합창 음악을 함께 이어갑니다. 서로 다른 세대와 배경의 단원들이 모여, 노래로 사람들을 만나고 마음을 나눕니다.
해마다 60여 명의 단원이 풀 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 명곡, 성가곡, 한국가곡과 민요를 무대에 올립니다.

30년 넘게 이어온 전통에 대한 자부심
노래할 때마다 드러나는 단원들의 기쁨이 이 합창단의 힘입니다. 그 기쁨이 한 목소리로 모여 청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집니다.
1989
‘에클레시아’로 시작
스무 명 남짓한 교민이 모여 첫 합창을 시작했습니다.
1990s
베이 에리어 밖에서도 노래했습니다.
정기연주회를 이어가는 한편,
새크라멘토·산타로사·몬트레이·프레즈노와
미국 여러 도시에서 무대에 섰습니다.
2003
Davies Symphony Hall에서의 기념 무대.
이민 10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을 베이 에리어 관객에게 선보였습니다.
2000s
필요한 곳에 음악으로 함께했습니다.
9·11 참사 피해자와 이스트베이
FESCO재단을 위한 모금 공연 등,
음악이 필요한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2019-현재
큰 작품을 함께 완성해 온 시간.
베토벤 합창 교향곡, 헨델 메시아,
멘델스존 ‘찬양의 노래’까지 풀 오케스트라와 함께 큰 무대를 만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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